관리자
공동 작업자
더보기

게시판 게시물

관리자
2021년 9월 23일
In 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현금자동인출기(ATM)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내에서 시민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현금자동인출기(ATM)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21일 은행연합회 은행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전국 ATM 설치대수는 지난 6월말 기준 1만9874대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ATM 설치 대수는 2013년 6월 3만1721대로 최고치를 찍은 뒤 7년동안 37.3%(1만1847대) 줄었다. ATM 대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것은 모바일뱅킹의 확산에 따라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같은 추세에 시중은행의 영업점 수도 빠르게 줄고 있다. 올 6월말 국내은행의 점포 수가 전년보다 79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은행들이 영업점포를 줄이며 비용 효율화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점포 수는 총 6326개로 전년동월말 대비 79개 줄었다. 점포 11개가 신설되는 동안 90개가 폐쇄됐다. 국내 은행들은 영업점포를 계속 줄여왔다. 전년대비 감소 수는 ▲2016년말 180개 ▲2017년말 312개 ▲2018년 23개 ▲2019년 57개 ▲2020년 304개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은행 중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영업점포를 가장 많이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점포 감소 규모는 54개로 전체의 68.4%를 차지했고 지방은행은 15개, 특수은행은 10개 줄었다. 특히 KB국민·하나은행이 각각 18개 감소한 데 이어 ▲산업은행 8개 ▲대구은행 7개 ▲우리은행 6개 ▲신한은행 5개 ▲씨티은행 4개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 소재 점포가 61개, 비대도시권은 18개 감소해 지난 6월말 기준 점포수는 각각 4824개, 1502개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ATM 대수가 줄어든 것은 영업점이 잇따라 통폐합된 영향도 크다"며 "ATM 1대당 연간 약 3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ATM 감소로 인해 노령층 등 금융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1716378064090
"추석인데 현금 뽑을 곳 없다"… 은행 ATM 설치대수 역대 최저 content media
0
0
21
관리자
2021년 9월 23일
In NEWS
하나은행 301곳 없애... 씨티은행 전국점포수 39곳으로 시중은행 중 가장 적어 모바일 뱅킹이 주 채널로 활용되면서 은행 점포가 5년 반 사이 13.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국내은행 점포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국내은행 점포 수는 6천326개로 2015년말 7천281개와 비교해 13.1%(955개) 감소했다. 은행들은 차츰 점포 수를 줄여왔는데 2020년말 304개를 줄여 최근 5년 새 가장 많이 점포를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반 추이를 은행별로 살펴보면 하나은행이 가장 많이 점포 수를 줄였다. 2015년말 934개였던 하나은행의 영업점 수는 2021년 상반기말 633개로 301개 축소됐다. KB국민은행은 2015년말 1천138개 지점을 운영했지만 2021년 상반기말 954개로 184개 줄였다. 같은 기간 동안 우리은행 141개, 한국씨티은행 94개, SC제일은행 57개, 신한은행 45개의 점포 운영을 중단했다.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10922084255
5년 반새 은행점포 13.1% 줄었다 content media
0
0
10
관리자
2021년 2월 18일
In NEWS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대면 거래가 줄면서 위조지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는 모두 272장으로 전년(292장) 대비 6.8%(20장) 감소했다. 지난 1998년 관련 통계를 공표한 이후 최저치다.  위폐는 특히 5만 원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줄었다. 지난해 발견된 5만 원권 위폐는 26장으로, 전년 50장에 비하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1만 원권은 115장 발견되면서 전년(106장)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5만 원권에 비해 위조가 용이하고, 저액권(5000원, 1000원) 보다 액면금액이 커 위조 유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위조지폐 액면금액 합계는 304만5000원이고 5000원 권 116장, 1만 원권 115장, 5만 원권 26장, 1000원 권 15장 순으로 발견됐다. 5000원 권은 지난 2013년 6월 구 5000원 권을 대량 위조한 위폐범이 검거되면서 꾸준히 감소했다.  발견자별로 보면 한은이 69장, 금융기관 193장, 개인 10장으로 주로 금융기관의 화폐취급과정에서 발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40장으로 72.5%를 차지했고, 부산은 4.7%로 나타났다. 다만 한은이 발견한 위폐는 지역별 현황 집계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유통 은행권 백만장당 위폐 발견 장수는 0.05장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대면 거래 줄자 위폐도 줄었다 content media
0
0
31
관리자
2019년 4월 11일
In NEWS
일본 정부 9일 새 지폐 주인공 발표 1천엔권은 의학자 기타사토 5천엔권은 여성 교육자 쓰다 이르면 2024년 상반기부터 사용 일본이 1만엔, 5천엔, 1천엔권 화폐의 주인공을 모두 바꾼다.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9일 1만엔권의 새 주인공으로 제일국립은행과 도쿄증권거래소 등 500여개 기업을 설립해 현대 일본 자본주의의 주춧돌을 놓은 시부사와 에이이치(1840~1931)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뒷면 주인공으로는 도쿄역 마루노우치 출입구가 뽑혔다. 현행 1만엔권의 주인공은 앞면은 게이오대학을 설립한 일본의 근대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 뒷면은 봉황새였다. 일본은행은 2024년 상반기부터 새 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5천엔권의 새 주인공은 일본의 명문 사립여대인 쓰다주쿠대학의 설립자인 쓰다 우메코, 1천엔권의 새 주인공은 일본 근대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기타사토 시바사부로가 선정됐다. 일본 지폐의 주인공이 바뀌는 것은 2004년 이후 15년 만이다. 현행 1만엔권의 주인공인 후쿠자와가 김옥균 등 갑신정변의 주인공들을 지원하며 한반도와 깊은 인연을 맺었던 것처럼 시부사와도 한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졌던 인물이다. 시부사와가 설립한 제일국립은행(현 미즈호은행)은 일본이 한반도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하는 1878년 부산에 지점을 설립했다. 이후 금융·화폐 분야에서 일본 정부의 대리인 역할을 하며 조선 내에서 여러 특권을 획득했다. 특히 1905년 △조선국고금 취급 △화폐정리사업 △제일은행권 공인 등 ‘3대 특권’을 얻은 뒤엔 사실상 조선의 중앙은행과 같은 지위를 확보했다. 조선에서 일본 엔화와 등가로 통용된 제일은행권의 주인공은 시부사와 자신이었다. 시부사와는 만년에 일찍부터 조선에 진출한 이유에 대해 “일본이 조선을 잃게 된다면 국력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란 발언을 남겼다. 일본이 대륙의 침략에 맞서 독립을 지키려면 조선을 영향권 아래에 둬야 한다는 야마가타 아리토모(3·9대 일본 총리)의 ‘이익선’ 개념에 충실히 따른 움직임이었다. 현행 1만엔권의 주인공인 후쿠자와도 김옥균 등의 갑신정변이 실패한 뒤, 조선 등 주변 아시아 국가에 대한 혐오와 멸시의 정서가 담긴 ‘탈아론’으로 기울게 된다. 역대 1만엔권의 주인공은 일본이 고대국가로 성장하는 기틀을 잡은 쇼토쿠 태자(1958~1984년 발행)와 후쿠자와(1984~)였다. 조선 침략의 원흉이라 불리는 이토 히로부미는 1963년부터 1986년까지 사용된 1천엔권의 주인공이었다. 일본 엔화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외국 화폐다. 지난 한해 동안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전체 인구의 약 7분의 1인 753만8952명에 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49559
일본 새 1만엔권 주인공은 조선 경제침략 시부사와 content media
0
0
68
관리자
2019년 3월 15일
In NEWS
홀로그램까지 위조한 정교한 동남아시아 위폐가 나타났지만 KEB하나은행이 원격 감정을 통해 적발했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영업점을 방문한 환전 고객이 제시한 말레이시아 화폐인 100링기트 100매를 전량 위폐로 확인, 경찰과 국정원이 수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혼잡한 점심 시간대에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환전을 요청한 상황에서 KEB하나는 원격 감정 시스템을 통해 위폐를 실시간 판독했다. 적발된 위폐는 홀로그램까지 위조된 정교한 위폐였다. 화폐를 빛에 비춰보면 각도에 따라 무지개색이 확인되는 홀로그램은 위조가 어렵고 일반인도 한 눈에 식별할 수 있어 많이 쓰이는 위조방지 수단이었다. 이번 위폐의 홀로그램은 전문가도 식별하기 어려울만큼 정교했다. 각 화폐에 들어간 일련번호도 모두 달라 전문적으로 위조해 대규모로 유통됐을 가능성도 엿보인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외국통화 위폐는 미국 달러화나 중국의 위안화가 대부분이었다. 동남아시아의 화폐가 위조로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KEB하나은행의 위폐감정 전담부서 ‘위변조대응센터’는 CSI(과학수사대)급의 첨단장비에 각 통화별 전문가들이 상시 근무하면서 영업점에서 감식요청이 오면 원격으로도 감별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호중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장은 “동남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이 지역 위폐의 대량 유통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작년 518매를 포함해 최근 3년간 국내 금융권에서 적발된 전체 외국통화 위폐(2356매)의 69%에 상당하는 1618매를 발견했다. 위폐 적발 건수에서 국내 금융권에서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313000370
홀로그램까지 위조한 동남아 위폐 content media
0
0
58
관리자
2019년 1월 29일
In NEWS
유로존 17개국서 발행 중단 독일·오스트리아는 4월부터 적용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로 최고권액인 500유로(약 64만원) 지폐가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유로화 사용 17개국 중앙은행들은 이날부터 500유로 지폐 발행을 중단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장에서 이 지폐가 더는 유통되지 않도록 이날부터 신규 발행을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발행 중단은 유로화 사용 전체 19개국 중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17개국에 먼저 적용된다. 현금 의존도가 높은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오는 4월26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유로 통용 지폐는 5유로와 10유로, 20유로, 50유로, 100유로, 200유로 등 모두 6종으로 줄어든다. 다만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는 영구히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500유로권은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유통 유로 지폐의 2.3% 수준이다. ECB의 500유로권 발행 중단은 이 지폐가 테러·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유로 최고권액인 500유로 지폐는 탈세, 돈세탁과 테러 단체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악용돼 왔다. 특히 2001년 9·11 테러의 배후였던 알 카에다가 대규모 테러자금 조달에 500유로 지폐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지폐에는 '오사마 빈 라덴' 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ECB는 "500유로 고액권은 상대적으로 작은 부피에 비해 높은 가치 때문에 범죄 세력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돼 왔다"고 설명했다. 500유로 지폐로 100만 유로(약 13억원)를 만들면 2.2㎏ 밖에 되지 않는다. 50유로(약 6만원) 지폐로는 20㎏이 나간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129083555309?f=m
'빈 라덴' 별칭 초고액 500유로권 사라진다 content media
0
0
56
관리자
2018년 7월 23일
In NEWS
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적발된 위조지폐 숫자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18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과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는 330장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945장보다 65.1% 줄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53.7% 감소한 것으로, 한은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최소치입니다. 새로운 대량 위조지폐 사례가 없었고 2016년부터 꾸준히 발견되던 특정 만 원권 위조지폐 발견 장수가 줄었습니다. 또 카드 사용이 늘고 간편결제 시스템이 발달하며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점도 위조지폐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유통 지폐 100만 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0.06장으로 전년 동기보다 0.13장 감소했습니다. 한국의 위조지폐 발견율은 주요국과 견줘 양호한 편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5901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상반기 위조지폐 330장 발견...1년 만에 ⅓로 줄어 content media
0
0
32
관리자
2018년 7월 17일
In NEWS
[뉴스데스크] ◀ 앵커 ▶ 물건 살 때 현금들 많이 안 쓰시죠. 한 유명 커피전문점은 오늘부터 매장 백여 곳을 아예 현금을 받지 않는 매장으로 바꿨는데요. 현금 없는 사회, 적어도 현금이 사라지고 있는 사회인 건 분명해보입니다. 노경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 고객이 현금을 내밀자 카드나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현금 없는 매장으로 선정돼서 현금 외에도 신용카드나…" 오늘부터 전국 스타벅스 103개 매장에선 커피값을 현금으로 받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나 모바일로 결제를 하거나, 현금을 낼 경우, 전용 카드에 충전해주고 충전된 카드로 지불해야 합니다. 이미 스타벅스에선 카드나 모바일 결제가 대부분이고, 현금 결제율은 7%밖에 안 됩니다. 앞서 '현금 없는 매장'을 시범 실시해봤더니 정산시간이 10분에서 3분으로 줄었고, 정산을 하루 7번 하니까, 7분씩 50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하혜영/스타벅스 매니저] "그런(정산) 시간들이 70% 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매장에서도 고객관리나 매장 운영에 신경 쓸 수 있기 때문에…" 현금 없는 매장은 이미 곳곳에 퍼져있습니다. 고객이 골라온 물건을 손수 카드로 결제하는 무인계산대도 대형마트마다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김지수] "마트나 간단한 소액결제나 모든 게 다 카드로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현금을 안 들고 다닌 지가 꽤 됐습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들은 결제의 70%를 카드나 모바일로 했고 현금은 30%에 불과했습니다. 예전처럼 현금을 잘 안 쓰다 보니 돈을 찍어내도 유통되지 않고, 특히 동전은 서랍 속에 잠들어 있기 일쑤라 한국은행이 동전 바꿔주기 운동까지 벌일 정도입니다. [이병목 한국은행 전자금융기획팀장] "국민 여러분들이 물건을 구입하고 남는 동전이 주로 책상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한국 은행이 매년 동전발행비용으로 약 500~600억 원을 쓰고 있습니다." 동전 없는, 현금 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716205705805?f=m&rcmd=rn
스타벅스 "현금 안 받아요"..무인 계산대도 확산 content media
0
0
47
관리자
2018년 7월 17일
In NEWS
中, 지난해 모바일 결제 1경6500조원.. 5년새 244배 폭증 돈 흐름 제어하는 중앙은행 기능·권위 위협받는 상황 우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어떤 개인·단위도 현금 결제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내놨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모바일 결제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13일자 공지에서 "최근 관광 명소, 식당, 일반 소매점 등 많은 현장에서 소비자의 현금 결제를 거절하거나 차별하는 일이 늘고 있다"며 "중국의 법정화폐는 인민폐 지폐와 동전"이라고 강조했다. 인민은행은 이어 "모바일 결제의 과도한 확산이 인민폐의 지위를 위협하고 지불수단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인민은행은 현금 사용을 거절당한 구체적인 사례나 통계를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해 가는 중국의 속도는 통계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정도다. 지난해 중국의 모바일 결제 규모는 97조6000억위안(약 1경6500조원)에 달했다. 2012년 4000억위안에 비하면 불과 5년 만에 244배나 폭증한 것이다. 반면 중국인들의 화폐 사용 규모는 매년 10%씩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의 경우 패스트푸드점, 식당, 택시, 호텔, 관광지, 주유소 등 거의 모든 소매 분야에서 모바일 결제가 현금 결제를 앞질렀다. 오직 단 한 분야, 길거리 노점상에서만 현금 결제가 모바일 결제를 간신히 앞서고 있을 뿐이다. 현금 지상주의였던 중국이 현금에 급속히 등을 돌리게 된 건 한마디로 모바일 결제가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사용자가 9억명에 이르는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 운용사인 텐센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결제는 간편하기 그지없다. 휴대폰으로 상대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전용기에 휴대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1~2초 만에 결제 끝이다. 중국의 유통·서비스 시장도 현금을 쓸 수 없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아무 데서나 타고 아무 데나 세워놔도 되는 중국의 공유 자전거, 중국판 우버인 디디추싱은 모바일 결제만 가능하다. 모바일로 예약하고, 모바일로만 결제하는 헤어숍 체인도 성황이다.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사회는 그러나 중국 인민은행에 전례 없는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돈의 흐름을 제어하는 중앙은행 고유의 기능과 권위가 위협받게 된 것이다.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서비스 회사들 간에 이뤄지는 모바일 결제는 인민은행의 청산·결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는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세계로 확산되면서, 인민은행 모르게 국경을 넘나드는 돈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모바일 결제는 기존 시중은행들에도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고객들이 ATM에서 현금을 뽑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빈도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ATM 인출 수수료와 신용카드 수수료 수입이 쪼그라들고 있다. 모바일 결제로 인한 중국 국영 은행들의 수수료 손실은 2015년 230억달러에서, 2020년 600억달러로 불어날 전망이다. 현금 거절 행위에 대한 인민은행의 경고 뒤에는 시중은행들의 이 같은 불만도 작용하고 있다.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한 역풍이 중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 워싱턴DC 시의회는 '소매업자는 현금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상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현금 거절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동부 지역의 샐러드점 체인 스위트그린은 가게 입구에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저희 가게 아이폰 앱을 설치하세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유명한 멕시코 음식 체인 서프사이드도 현금을 받지 않는다. '노캐시(no-cash)' 식당은 강도가 돈을 털어갈 위험도 없고, 직원이 돈을 빼돌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잔돈 계산하느라 손님들의 대기 줄이 길어질 가능성도 줄여준다고 WP는 전했다. 그러나 문제는 워싱턴DC 거주자 10명 중 1명은 은행 계좌가 없거나, 불법 이민자라서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이다. 현금 결제를 강제하는 법안을 제출한 데이비드 그로소 의원은 "음식점 등 소매업체들이 은행에 계좌를 만들 수 없는 저소득자를 배제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0168.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얼마나 안받길래.. 中인민은행까지 "현금 받아라" content media
0
0
49
관리자
2018년 5월 29일
In NEWS
스웨덴에서는 노숙인도 스위시로 구걸을 하고, 종교단체 헌금도 스위시로 지불한다. 사진=스웨덴 스위시 공식 페이스북 현금 한 푼 없이도 하루 이틀 사는데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 세상이다. 오히려 지갑 속에 두둑한 지폐는 짐처럼 느껴진다. 대신 작은 카드지갑이나 스마트폰 결제를 이용한다. 우리나라 뿐 아나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금 없는 사회'가 일상화되고 있다. 그러나 현금 없는 사회의 편리함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해킹 위협이나 불법자금 세탁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다. 세계가 현금없는 사회의 편리함을 안심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부족용에 대한 사전 대비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현금 사용률 가장 낮은 스웨덴, 정보소외 계층 대책 없어 2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나라 별로 탈현금화 수준이 조금씩 다른데, 세계에서 현금 사용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스웨덴이다.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에 유통된 현금은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스웨덴 왕립공과대학은 5년내 스웨덴 현금 사용률이 0%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스웨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경제 생활을 하는 걸까. 답은 모바일 결제앱 '스위시(swish)'다. 스위시는 2012년 스웨덴 주요 은행 7개사가 합작해 만든 모바일 결제 수단이다. 스마트폰에 스위시 어플만 설치하면 지갑이 필요치 않다. 스웨덴에서는 신용카드나 스마트폰을 잊고 나온 날엔 슈퍼마켓, 커피숍, 식당은 물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어렵다. '현금 사용 불가'라는 안내 문구를 스웨덴 가게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추세인 만큼 현금을 아예 갖고 있지 않는 은행이 늘어나고 은행의 현금자동 입출금기(ATM) 기기는 철거되고 있다. 현금 대신 사용하는 디지털 지불 시스템은 일단 빠르고 편리하다. 돈을 만지지 않으니 위생적이기도 하다. 또한 거래 내역이 그대로 드러나니 탈세, 테러 등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적다. 화폐를 주조하는 데 드는 사회적 낭비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스웨덴에서는 아예 탈현금화에 반대하는 적극적인 움직임까지 나왔다. 스웨덴 시민단체 '현금 반란(kontantupproret·cash rebellion)'은 2015년 급속도로 진행된 스웨덴 탈현금화에 반발해 만들어졌다. 디지털화에 한발짝씩 뒤쳐진 노년층이나 농촌 거주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현금 반란'의 비요른 에릭손(72) 대표는 탈현금화에 의문을 제기하며 디지털화된 지불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해 경고한다. 단순히 디지털화에서 밀려났기 때문에 펼치는 주장이 아니라 IT 기술의 결함, 사기,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해 불안감을 드러낸다. 에릭손 대표는 지난 4월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지불 시스템이 완전히 디지털화되면 누군가 시스템을 껐을 때 방어할 무기가 전혀 없다"면서 "이런 위험성을 생각하면 여전히 아날로그 시스템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금의 디지털화를 일종의 독점으로 봤다. ■해킹 위협, 현금없는 사회의 가장 큰 걸림돌 이는 중앙은행 릭스방크 역시 우려하는 바다. 지난 2월 릭스방크의 테판 잉베스 총재는 "전쟁 등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지불 네트워크가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불 시스템에 대한 공공 통제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스웨덴 크로나의 지위를 보호하고 은행에 현금 취급을 강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보안 문제는 현금 없는 사회의 가장 큰 취약점이다. 디지털화된 지불 시스템은 조금만 틈이 생겨도 대형 금융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014년 세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체이스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 8300건이 유출됐다. 해커들이 JP모건 서버 한 대를 해킹해 수백만 개 계정의 데이터를 빼낸 후 사기에 활용했다. 그렇게 발생한 피해액은 약 1억달러로 추정된다. 사생활 침해 문제도 제기된다. 모든 사람들의 소비, 금융 거래 등이 시스템에 기록되어 자금 흐름이 쉽게 추적된다. 금융거래는 투명해지겠지만 그만큼 정부와 기업이 개인의 금융 활동과 개인정보를 너무 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자칫 기업이나 거대 조직 등 권력을 쥔 이들이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빈부격차에 대한 비판도 있다. 빈곤층은 기초 자본과 신용이 부족해 신용카드 등을 만들 수 없거나 간편 결제에 이용되는 휴대폰 등 디지털기기 구매가 어렵다. 빈곤이 신용을 깍아먹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디지털기기 사용, 모바일 결제의 개념 등을 이해하기 힘든 노년층도 대표적인 취약층이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디지털 지불화는 편리함 이면에 그만큼 커다란 그림자를 갖고있다. 현금 없는 사회가 마치 돈의 미래처럼, 더욱 발달된 사회처럼 묘사되지만 사전 대비책이 허술하다면 무서운 '빅브라더'가 될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경고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527170509481?f=m&rcmd=rn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일상화되는 '현금 없는 사회'.. 편리함 뒤에 숨겨진 그림자 content media
0
0
60
관리자
2018년 5월 02일
In NEWS
결제액 10년새 10조로 급감 전자거래·5만원권 영향 "2020년께 유명무실화 될 것" 지난 2009년만해도 연간 78조원 수준에 이르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결제액이 지난해엔 겨우 10조원을 웃도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2~3년 뒤엔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일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2009년 연간 77조5천억원에 달했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결제액은 2015년 18조1천억원, 2016년 13조8천억원, 2017년 10조4천억원으로 감소했다. 하루 평균 결제액 기준으로도 3070억원에서 430억원까지 줄었다. 반면에 5만원권 지폐는 처음 나온 2009년 발행·유통 규모가 9조9천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엔 86조6천억원으로 급증했다. 한은 남택정 결제안정팀장은 “(금융 거래가) 장표(종이) 방식에서 전자 방식으로 대체되는 흐름인데다, 5만원권 발행까지 겹치면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용이 해마다 줄고 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020년께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돼, 사실상 유명무실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권 자기앞수표와 사용자가 원하는 금액으로 발행되는 비정액권 자기앞수표도 사용이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10만원권 자기앞수표에 견주면 감소 속도는 완만하다. 10만원권을 제외한 정액권 수표 하루 평균 사용규모는 2007년 57만건(555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2017년에는 15만건(1460억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비정액권 수표의 하루 평균 사용규모는 2006년 13만건(3조8천억원)에서 2017년엔 6만건(1조7천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약 10년 사이 고액권 수표는 4분의 1 수준으로, 비정액권 수표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셈이다. 종이 수표의 쓰임새가 줄기는 외국도 마찬가지다.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등에서는 법제화를 통해 종이 수표를 없애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주식과 채권은 더이상 종이로 발행되지 않고 있지만, 종이 수표는 아직 널리 쓰이고 있어 법제화를 통한 퇴출은 검토되지 않고 있다. 남 팀장은 “약속어음·환어음·가계수표·당좌수표도 사용이 줄고 있지만 지난해 하루 평균 결제액이 14조5천억원으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아직은 (금융 거래에서) 장표 방식이 널리 쓰이고 있어 법제화를 통한 폐지는 후유증이 큰 만큼 (당국이) 다른 제도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겨레(http://v.media.daum.net/v/20180502051607218?f=m)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라진다 content media
0
0
144
관리자
2018년 4월 24일
In NEWS
자본주의 비판했던 마르크스 기념, 3유로에 판매 독일의 철학자 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독일에서 '0유로'짜리 지폐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마르크스가 태어난 고향 트리어 시는 내달 5일 그의 200번째 생일을 맞아 '0유로'짜리 지폐를 발행해 3유로에 판매한다. 지난 16일 발행된 초도물량 5000장은 전부 판매됐고, 시가 2만장을 추가로 발행하는 것이다. 노베르트 케틀러 트리어시 관광책임은 "'0유로' 기념품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마르크스는 1818년 독일 트리어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까지 고향에서 보냈다. 그는 사회주의 사상가로 '노동자는 왜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자본주의를 분석해 '자본론'을 집필했다. 그는 토지나 건물, 공장 등 생산수단을 가진 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노동자 계급) 사이의 불평등이 심해져 자본주의 질서가 유지될 수 없을 때 혁명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獨 '0유로' 지폐 발행.. 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content media
0
0
60
관리자
2018년 4월 24일
In NEWS
하루 평균 3만건·600만원어치 잔돈 적립, 동전 환수율 19년 만에 최고치 기록..2단계 계좌입금 서비스 도입도 준비 중 한국은행이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실시로 19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동전적립카드로 적립 시연을 하고 있다. 2017.04.19./사진제공=뉴시스 #지난해 4월19일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 1900원짜리 커피를 산 고객이 1000원짜리 지폐 2장과 선불카드를 편의점 직원에게 내밀었다. 점원은 계산 후 거스름돈 100원을 건네는 대신 선불카드 바코드를 찍었다. 영수증엔 카드에 100원이 적립됐다는 내용이 표시됐다. 한국은행의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이 지난 20일로 시행 1년을 맞았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산 후 잔돈을 교통카드 등 선불카드에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적립된 금액은 추후 물품 구매나 대중교통 이용 등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불편한 동전 사용을 줄여보자는 의도였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4월20일부터 올해 3월까지 잔돈 적립 실적은 일평균 3만건, 적립 금액은 600만원 내외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월말까지 누적 기준 실적은 1154만5808건으로 총 20억5554만원어치의 잔돈이 적립됐다. 적립 실적만 보면 ‘동전없는 사회’ 진입까진 갈 길이 멀어 보인다. 현재 롯데마트(슈퍼·백화점 포함), 이마트, 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5 등 6개 마트와 편의점 총 3만6500여개 매장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매장당 하루 평균 1회, 100원 남짓한 금액만 쌓이고 있는 셈이다. 한은은 단순히 실적만으로 성과를 평가하긴 어렵다고 본다. 다소 미진하더라도, 동전 사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초 사업 목적이 ‘동전 사용 줄이기’였던 만큼 부합하고 있다는 얘기다. 동전은 사용이 불편해 지폐만큼 잘 쓰이지 않아 환수율이 낮다. 이 때문에 매년 새 동전을 발행하는 데 드는 비용만 500억원에 이른다. 은행이나 마트·편의점 등에서도 동전 관리에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 지난해 동전 발행액은 495억4000만원, 환수액은 373억8700만원으로 환수율은 75.5%를 기록했다. 외환위기 여파로 동전 발행액이 급감하고 환수액은 급증했던 1998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다. ‘동전없는 사회’ 사업이 알려지면서 서랍 속에서 잠자던 동전이 한은으로 대폭 돌아왔다는 뜻이다. 한은 관계자는 “사람들이 동전을 덜 쓰는 방향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며 “적립 시스템을 어느 정도 구축한 만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대상 업종과 적립 수단을 늘리는 등 2020년 ‘동전 없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계속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단계 사업으로 계좌입금 서비스 도입도 준비 중이다. 이 경우 고객들은 현금 계산 후 잔돈을 선불카드가 아니라 개인 은행계좌로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출처 : // 머니투데이
한은의 '동전없는 사회' 실험 1년..'동전 줄이기' 성공했을까 content media
0
0
43
관리자
2018년 4월 17일
In NEWS
멕시코가 위폐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부터 위폐가 급증하더니 이제는 공공연하게 온라인에서 위폐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지방도시 치와와에 산다는 한 청년은 위폐를 판다는 광고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특급 품질이라고 위폐를 소개한 청년은 대담하게 전화상담도 가능하다며 번호까지 공개했다. 거래는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금액을 특정하면 청년은 송금을 위해 은행계좌 정보를 준다. 청년이 알려준 계좌로 입금하면 위폐는 택배로 배달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담 후 청년에게 위폐를 산 사람은 최소한 4명. 하지만 지금까지 청년이 판 위폐가 발견됐다는 당국의 확인은 없었다. 현지 언론은 "페이스북에 올라 있는 사진을 보면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위폐인 건 분명해 보인다"며 "일반인은 깜빡 속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피해가 클 것 같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금융서비스이용자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에선 위폐 33만5000여 장이 발견됐다. 액면가로 1억1200만 페소, 한화로 60억원을 웃돈다. 특히 위폐가 많은 건 200페소권과 100페소권, 50페소권이다. 올 들어서도 위폐는 계속 시중에 풀리고 있다. 현지 언론은 "모렐로스, 시날로아, 멕시코, 베라크루스 등 4개 주에서 특히 위폐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폐 9615장 중 1장꼴로 위폐가 사용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멕시코에서 위폐를 만들거나 사용하면 최고 징역 12년이 선고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당국의 대응이 없어 위폐 사용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당국이 손을 놓고 있어 위폐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 된다"고 꼬집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2601003&wlog_tag3=daum#csidx73e351a2c51393e84bfab60b1983899 📷
“돈 주고 돈 사세요” 위폐에 골머리 앓는 멕시코 content media
0
0
32
관리자
2018년 4월 17일
In NEWS
인천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30분쯤 부평구 롯데리아 백운점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위폐는 롯데리아 직원이 8~9일 오전까지 고객에게서 받은 현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일반 5만원권과 다른 재질의 5만원권 지폐가 나오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쯤 인근 하나은행 지점에서도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위폐는 폐지수거를 하는 노인이 빗물에 젖어 길에 떨어져 있는 위폐를 발견해 하나은행에 건넸고, 은행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롯데리아 지점에서 신고된 위폐의 경우 일반 종이를 컬러복사기에 넣어 인쇄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은행에서 신고된 위폐는 지폐 양면 중 한 면이 백지 상태인 점으로 미뤄 누군가 장난삼아 인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두 위폐를 찍어낸 사람이 동일인은 아닌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위폐는 전혀 달라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지문감식 등을 의뢰한 상태고 계속 탐문수사를 벌여 용의자를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서 5만원권 위폐 잇따라 발견돼 경찰 수사 content media
0
0
24
관리자
2017년 12월 07일
In NEWS
신종 슈퍼노트, 하나은행 제공 케이이비(KEB)하나은행이 ‘슈퍼노트’로 불리는 초정밀 위조지폐로 새로운 유형의 100달러권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달러화는 미국 재무장관이 바뀌면 서명란이 달라져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데, 이번에 확인된 위폐는 2006년 시리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초 서울시내 영업점에서 위변조 의심 달러화를 일반 감별기로 걸러낸 뒤 영상을 스캔해서 본점 위변조대응센터로 보냈다. 센터가 영상판독 뒤 정밀감식이 필요하다고 보고 실물을 받아서 분석한 끝에 슈퍼노트급이란 걸 확인했다. 이후 국가정보원과도 정보를 공유한 결과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직 인터폴 등에도 보고된 적이 없는 방식이라서 실제 유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최근 시리즈일수록 위변조가 어렵다. 슈퍼노트는 일반 은행 영업점의 위폐감별기로 쉽게 구분해내기 어려운 수준으로 북한 등 일부 국가의 비호 아래 국가급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슈퍼노트는 통상 보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잉크와 용지 등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지폐 표면에 오톨도톨한 느낌이 나는 볼록 인쇄기술까지 구현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슈퍼노트급 위폐를 찍어내려면 조폐공사급 제작라인을 깔아야 하는데 비용이 수천억원이 들기 때문에 일반적 범죄조직인 만들기 어려운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에 확인한 슈퍼노트급 위폐와 북한 관련성 등에 대해 은행이 아는 바는 없고, 유통 경로 등은 국정원이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22237.html#csidx018ec4097cf8f4aae9f084db652d9ec 📷
100달러짜리 슈퍼노트위폐 세계 최초발견 content media
0
0
100
관리자
2017년 12월 07일
In NEWS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소식들과 함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37